여러분 또 한 번 돈 벌어 봅시다. 킹덤트레이더입니다. 역대급 공모주가 또 시작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며칠 전에 알려달라고 요청해서 알려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대어 '파두'를 어떻게 사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단, 3일 남았으니까 끝까지 읽고 공모주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공모주 '파두' 인기
우리가 이번에 들어갈 역대급 공모주는 '파두'는 우리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도 아마 2023년 올해 가장 핫한 종목이 아닐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종목을 우리가 이번에 또 공모주를 해보고 이번에도 달콤한 수익을 한번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필에너지는 우리가 한 260% 그 정도 벌어 가지고 소고기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 필에너지는 37,000원에 사서 12만 원에 팔았으니까! 9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그래서 소고기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소고기를 먹을 수 있을지 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청약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너무 높다 보니 당첨이 안된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공모주 발행 증권사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
공모주 증권사 선택하기
이번에는 어디 증권사에 넣으면 청약 당첨 확률이 좀 높은지 그것도 같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종목은 사상 첫 유니콘 공모주 1조 기업가치가 있는 '파두'입니다. 유니콘이라는 뜻은 1조 기업가치가 넘었을 때 유니콘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보통 이제 스타트업 중에서 기업가치가 1조가 넘어가면 유니콘입니다.
공모가가 26,000-31,000원 이제 결정이 납니다. 기관들이 몰려서 사게 될 겁니다. 그러면 결정이 납니다. 오늘의 핫 키포인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에서 공모주를 살 것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는 사람만 삽니다. 모르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삽니다. 100%는 아니지만 확률은 높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증권사에서 사야 할까요?
NH 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파두'를 배정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NH 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공모주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증권사 중에서 이 두 증권사가 배당받은 배당은 무려 92%로나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유진증권, 현대차는 각각 2%씩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공모주 신청을 하는 것이 한 주라도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공모 일정(23. 7. 25 기준)
공모는 27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단 3일 남았으니까 빨리 증권사를 결정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배당이 많은 NH 투자증권으로 하는 것이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배당 64%)
다음으로 28%을 배당을 받은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자신의 계좌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없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초대어를 잡을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장은 8월 7일입니다. 8월 7일 생방으로 라이브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할 것인데요. 저도 그날 실시간으로 생방라이브를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두'의 기업가치
파두가 1조 기업가치를 인정을 받았는데, 이 파두가 하는 일은 데이터 센터용 반도체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가 이제 반도체 부분에서는 강국이죠 그런데 반도체는 설계와 생산이 나눠져 있습니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삼성전자는 생산 설계 같은 경우는 해외에 다른 기업에서 설계를 받아와서 생산을 했던 것입니다. 물 깊게 들어가면 지금 우리가 '파두' 청약하는데 도움이 안 되니까 간단하게 생각해서 반도체 설계를 하는 회사다.
이런 기업으로 유명한 '인텔'이 있습니다. 인텔이 반도체를 설계합니다. 굉장히 큰 회사죠. 미국의 우량기업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알고 있는 그 인텔보다 2배에서 3배 정도 뛰어나다고 지금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겁니다. 주력 제품은 SSD 컨트롤러 우리가 컴퓨터 같은 경우에 예전에는 하드디스크였습니다. 모든 컴퓨터들이 ssd로 바뀌었고, 거의 부팅이 바로 됩니다.
그리고 저장이나 처리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좀 빨라졌죠. 그 ssd의 컨트롤러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달부터 SK 하이닉스에 공급을 시작합니다.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빅테크 기업에도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기업이랑 메타의 납품을 하고 있는데 매출의 99.47% 가이 빅테크에서 나옵니다. 거의 미국의 빅테크 기업이 주 납품처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주의할 점
잠깐!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장점만 많이 들었는데 단점도 알아야 됩니다. 단점은 지금 시총이 너무 높습니다. 시가총액이 1조라 그랬죠. 1조의 기업가치가 있으려면 보통 1000억 정도를 벌어야 됩니다. 1년에 1000억을 벌어야 퍼를 10을 잡아서 1조 정도의 가치가 있다 이렇게 보는데 작년 매출이 560억 영업이익은 15억이었습니다. 15억을 버는 회사가 지금 시가총액이 1조가 되는 거죠.
물론 급성장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1조의 가치를 만들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년에도 여기서도 10배가 올라갈까는 이제 우리가 지켜봐야 합니다. 아무튼 현재 상황은 이렇다. 성장성은 물론 있습니다. 재작년 대비 작년에 10배 정도 성장을 했기 때문에 성장성은 있다. 그런데 따따상을 가면 우리가 흔히 말해서 첫날 400%를 가면은 시가총액이 4조입니다.
15억을 버는 회사가 시가총액이 4조가 되는 있는 거죠. 근데 워낙 핫하기 때문에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뭐 매출이나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너무 높아서 따따상은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합니다. 만약 이번에 간다고 하더라도 필에너지처럼 다시 빠질 수 있다는 것으 주의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핫하기 때문에 인기는 많을 것입니다.
얼마에 팔고 나올까?
자 그러면 전략이 중요합니다. 두 증권사를 통해 공모주를 받게 되었다면 축하드립니다. 당일 물량이 엄청나게 많을 것입니다. 1800만 주 전체 물량의 38%가 첫날 풀릴 수 있어요. 그러면 주가가 아무래도 올라가기가 조금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따따상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요새는 뭐 상장만 했다면 일단 뭐 200% 정도는 가니까! 대충이 정도는 또 얼추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략을 잘 짜야 됩니다. 핫하니까 공모주 때 치고 빠져야 됩니다. 치고 그냥 빠지고 필에너지처럼 돈을 벌고 나와야 됩니다. 필에너지를 12만 원에 팔았습니다. 지금 필에너지는 8만 원입니다. 필에너지 같은 경우도 물론 좋은 회사지만 처음부터 너무 고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도 전략이 중요합니다. 버는 돈 대비 좀 고평가였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첫날 팔았었고요.
필에너지 매도가
공모가가 이제 26,000원에서 31,000원 오늘 하고 내일 동안에 이제 정해집니다. 기관들 우리가 하기 전에 기관들이 먼저 뛰어들어서 살 겁니다. 그렇게 해서 그 공모가가 정해지는 겁니다. 오늘의 키포인트인데 증권사 잘 골라야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증권사마다 배정된 물량이 너무 심하게 차거든요. nh투자증권 같은 경우에는 64% 물량이 배정됐고요. 한국투자증권 같은 경우는 28%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nh투자증권이나 한국투자증권을 하시면 한주라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고요. 현대차 유진 kb증권은 각 2%씩입니다. 물량이 워낙 적어요. 두 증권사에 넣으면은 아무래도 한 주라도 더 받을 확률이 높겠죠 거의 이 두 증권사를 합치면은 92% 물량이 두 증권사의 몰려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를 노려보는 게 아무래도 좀 현명한 판단이겠죠.
목표 수익률
상장은 8월 7일 날 하는데 8월 7일 여러분들하고 재미있게 한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건이번 목표는 한 300% 정도 우리가 한번 잡아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난번에 260%였으니까 나쁘지 않았죠. 이번에도 아마 공모가가 비슷할 것 같으니까 그러면 또 비슷한 수익률을 한번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핫한 종목에 대해서 여러분들한테 알려드렸습니다.
